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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의 소소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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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' 일상

영화의 제목을 국내 배급사에서 너무 이상하게 지었다는 그 영화이다.
'미드나잇 인 파리'와 같은 우디앨런의 작품이다.
영화의 제목이 너무 이상하기 때문에 
원 제목인 '비키,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'불러야 겠다.
이 작품과 '미드나잇 인 파리', '로마 위드 러브'가 우디앨런이 유럽을 배경으로
만든 작품들이라고 한다.

영화의 내용은 주인공 비키와 크리스티나가 바르셀로나에서
안토니오라는 남자를 만나고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이다.
'미드나잇 인 파리'는 감성적인 면에서 시선을 뗄 수 없었다면,
'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'는 영화의 내용 면에서
더 박진감이 넘친다고나 해야할까?

생각치도 못한 방향으로 전개가 많이되서 흥미로웠던 것 같다.
남자주인공 하비에르 바르뎀을 보고 딱 든 생각이
내 아내의 모든것의 류승룡씨와 너무나도 이미지가 흡사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
겉모습도 비슷할 뿐더러 눈빛연기가 정말 인상적이었다.

여자 주인공인 스칼렛 요한슨과 레베카 홀 역시 매력적인 여자 주인공을
잘 연기했던 것 같다.

우디 앨런의 유럽시리즈는 영상이 정말 아름답다.
바르셀로나도 내가 다녀왔던 곳이라 그런지, 영화를 보는 내내
아 저기 기억난다...하면서 시선을 뗄 수 없었다.

우디앨런의 영상과 음악은 정말 언제 들어도 좋다.


덧글

  • rumic71 2014/07/22 20:06 # 답글

    결말은 어느 정도 납득이 가는 편이었는데 결국 약혼자는 뭐란 말인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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